
사상구는 최근 백양대로 952(모라동)에서 ‘사상아기성장터 개소식 및 육아·보육 반상회’를 개최했다.
옛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226.4㎡ 규모로 조성된 ‘사상아기성장터’는 신체활동실, 관찰실, 상담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영유아 아동의 올바른 성장 유도를 위한 발달단계별 놀이법 교육 및 부모 교육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와 조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사상아기성장터 개소를 축하하고, 육아와 일·생활 균형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구청에 바라는 보육정책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복지서비스과 관계자는 “육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미래 100년 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아기성장터’는 화~토요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개인회원(사상구 거주 36개월 미만의 영아와 부모)과 기관회원(관내 어린이집 0~1세반)을 대상으로 회원제 및 예약제로 운영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아기성장터’ 홈페이지
(www.sasangicare.kr/baby/main/index.php)를 참고하면 된다.
복지서비스과(☎310-4722)
사상아기성장터(☎303-3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