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맞벌이가정 양육 부담 해소
오는 6월까지 주례2동에 ‘사상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설치된다.
사상구는 사업비 5억6천만원(국·시비 포함)을 들여 초등학생 돌봄수요가 많은 주례2동 주양초·주감초 일원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용공간 확보 후 리모델링을 거쳐 6월 말까지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엄궁동 엄궁초등학교 정문 앞 1분 거리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월 7만원의 이용료를 내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만 6세~12세)이 돌봄교사 등으로부터 독서·숙제 지도를 받고, 양질의 방과 후 특화프로그램 및 간식 제공을 받는다.
특히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시설이라는 평을 받아 주례지역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2호점을 설치하게 된 것이다.
복지서비스과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설치되면 보다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내 집 같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지서비스과(☎310-4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