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7 호

사상구, 5억원 들여 고등학교 새내기 교복 지원

고등학교 새내기 교복 지원

올해 첫 시행… 1천600여명 혜택 전망 
3월 16일부터 구 홈페이지서 신청 받아

 

오는 3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교복이 지원된다.

사상구는 민선 7기 최우선 과제인 ‘품격 있는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업비 5억원을 들여 ‘고등학교 입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020년 3월 2일 현재 사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고등학교 입학생 1천665명(추정)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4억9천9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3월 16일부터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복 지원 사업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추진하는 ‘민선 7기 사상구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이다.

이에 사상구는 사상구의회와 협의해 2018년 10월 제197회 임시회에서 「사상구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교복구입비 지원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새해 예산안에도 사업비를 반영해 확보했다.

김대근 구청장은 “고등학교 입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게 됐을 뿐만 아니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통한 교육의 공공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하나하나 이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교육과(☎310-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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