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6 호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 사상구 방문
구민홀서 주한 미얀마인과 간담회… 사상구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


아웅산 수지(아응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외국 최고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사상구를 방문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부산을 찾은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은 11월 27일 오후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주한 미얀마인 2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한미얀마대사관 주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들의 질문을 적어 놓은 쪽지를 아웅산 수지 고문이 뽑아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눴다. 아웅산 수지 고문은 또 사상구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날 아웅산 수지 고문을 보기 위해 부산은 물론, 경남·울산 등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미얀마인들도 행사장을 찾았으며, 간담회 후 구민홀을 떠나는 아웅산 수지 고문을 휴대폰으로 사진 찍으려는 참석자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자치행정과(☎310-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