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6 호

2019년, 사상의 미래 비전 확실히 다진 한 해

2019년, 사상의 미래 비전 확실히 다진 한 해1

문재인 대통령·이낙연 국무총리·오거돈 부산시장 올해 사상구 방문
부산대개조·사상구 미래 비전 선포, 변화와 혁신·도시재생 등 강조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역사 속으로 저물어가고 있다.

2019년 한 해를 되돌아보면 올해는 우리 사상에 변화의 새바람이 거세게 불어온 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오거돈 부산시장이 우리 사상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부산대개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변화와 혁신 등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2월 13일 사상공단 내 폐공장에서 열린 ‘부산대개조 비전 선포식’에서 “부산대개조 선포로 부산의 혁신은 이미 시작됐다”고 천명했다. 특히 “이곳 사상공단은 본격적인 첨단스마트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착수한다”며 “부산지역 15곳의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혁신적인 공간으로 변모하여 다시 한 번 부산의 발전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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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도 10월 17일 감전동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열린 ‘부산대개조 정책투어, 사상구 비전선포식’에서 부산대개조의 핵심은 ▶경부선 지하화 ▶사상~해운대 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식만~사상(대저대교) 간 도로 및 엄궁대교 건설 ▶승학터널 건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만들고, ▶부산구치소 이전 및 사상혁신마을 조성 ▶사상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통해 사상구를 부산 미래 100년을 이끌 첨단스마트시티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또한 11월 21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괘법동 괘내마을을 찾아 괘내공방 등을 둘러보고 “괘내마을은 주민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4수 끝에 선정된 곳”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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