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5 호
저소득 주민 등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난방비·치료비·장애인 바리스타 양성비 등 후원
찬바람이 부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장보임)는 11월 4일 구청을 방문해 월동난방비 4천200만원을 지원했다. 사상구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420세대가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난방비(1세대당 10만원)를 전달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부산지역 영업그룹 대표 정용삼)은 구청을 방문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저소득 청소년들의 수학여행 경비 등으로 써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부산지사(지사장 정훈모)는 구청을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작품발표회 행사 비용 등으로 써달라며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감전동에 위치한 ㈜아인텔레서비스(대표 고은정)는 구청을 방문해 저소득 아동을 돕는데 써달라며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사회복지전문기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 4명의 치과 치료비, 교육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상구 여성자원봉사회후원회(회장 김이순)는 말기암 환자, 결혼이주여성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사상구 여성자원봉사회에 전달했다.
롯데면세점 부산점(지점장 허기)은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데 써달라며 후원금 1천617만원을 지원했다. 이 후원금은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에 필요한 커피머신 기기 구입, 교육비, 실습비 등에 쓰인다.
복지정책과(☎310-4364, 4668)
복지서비스과(☎310-4292, 4325)
사상구장애인복지관(☎070-4261-8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