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5 호

괘법동 도시재생 현장 이낙연 국무총리 방문

괘법동 도시재생 현장 이낙연 국무총리 방문

21일 오후 괘법동 괘내마을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마이크를 들고 당부 말씀을 하는 모습.


‘괘내생태문화마을’ 대상지 시찰
현황 청취·관계자들과 대화

지역주민 의견 충분히 반영해
오랜 염원 이뤄지도록 노력 당부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월 21일 사상구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등과 함께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우리동네 살리기)이 추진 중인 사상구 괘법동 468 일원의 괘내생태문화마을 사업 대상지를 찾았다.

괘내마을은 경부선 철로와 백양대로 사이에 형성된 도심속 전원마을로, 지난 10월 8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사업비 141억원)돼 내년부터 2023년까지 순환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마을공영주차장 조성, 경부선 철로변 경관개선 등의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을 시행한다.

이낙연 총리는 사업현황을 청취한 데 이어 괘내마을 일대를 둘러보았으며, 특히 주민 공동이용 편의시설이 설치될 ‘행복충전소’(마을 어울림센터) 예정지를 비롯해 괘내공방, 노후주택 개보수 예정지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또 이석환 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 권도헌 괘내마을 현장지원센터장 등 도시재생사업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이낙연 총리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곳에 살고 있는 지역주민의 의견”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낙연 총리는 또 “괘내마을은 주민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4수 만에 선정된 곳”이라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시재생과(☎310-4942~3)

 

** 이낙연 국무총리 사상구 도시재생 현장 방문 소식 동영상 보기-->
http://www.sasang.go.kr/upload_data/board_data/BBS_0000215/157472857337097.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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