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3 호
제203회 임시회(2019.9.6.) 5분 자유 발언 1

윤숙희 구의원
(주례1·2·3동)
본 의원은 “공공체육시설 알리미로 찾는 시스템이나 제도를 구축해 보자!” 라는 요지로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요즈음 ‘100세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본인 건강생활의 만족을 느끼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스스로 운동을 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남녀노소가 우리나라 대표 스포츠인 축구, 야구, 동네 체육시설 이용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다양한 곳에서 하고 있는 것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공체육시설이 어디에 어떤 유형들이 있는지 잘 알 수 없는 실정입니다. 어느 땐가 주민 한 분이 본인이 찾는 운동기구가 관내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를 물은 적이 있었으며, 중학생 학부모가 “아이들이 농구할 수 있는 곳이 우리 동네에 어디 있어요?”라고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잘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좋아하는 운동시설이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 살펴보다가 우연히 ‘체육시설 알리미로 찾는 우리 동네 체육시설’이라는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시설 알리미’란 전국 공공 및 민간 체육시설, 신고·등록 시설업에 대한 정보 서비스와 체육시설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체육시설업 전용 회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홈페이지입니다.
이 홈페이지를 보면서 본 의원은 “우리 동네 체육시설이 제도적 시스템이 구축되어 공공체육시설 알리미로 알 수 있다면 정말 누구나 편리하게 자신이 원하는 운동시설을 찾아 사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구청 홈페이지 체육시설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구 홈페이지에는 어느 곳 체육기구 몇 종, 몇 점이라고만 되어 있음에 따라 현장에 직접 가봐야만 어떤 기구가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 현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사상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체육시설은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장이 났을 때 신속한 정비는 물론 누구나 쉽게 체육시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구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설치되어 있는 공공체육시설이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 및 관리 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고민하면서 우리 동네에 농구장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체육시설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 시스템이나 제도가 구축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