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3 호
영예의 제25회 모범구민상 수상자 4명 선정
애향부문 조성용(학장동)·윤석동(엄궁동)
봉사부문 채계순(삼락동)
효행부문 전정자(감전동)
내년 봄 사상강변축제 때 시상
사상구는 제25회 모범구민상 수상자로 조성용 씨 등 4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애향부문 조성용(63·학장동), 윤석동(67·엄궁동) 씨, 봉사부문 채계순(62·삼락동) 씨, 효행부문 전정자(58·감전동) 씨이며, 오는 2020년 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19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시상할 예정이다.
애향부문 수상자 조성용 씨는 학장동 청년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맡아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축제 및 주민화합행사를 적극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야간 방범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통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왔다.
윤석동 씨는 엄궁동 토박이로서, ‘역사 속 미래를 꿈꾸다! 엄궁 기록보관소’ 사업에 기여했으며, 특히 엄궁 둘레길 장승공원을 조성할 때에는 사비를 털어 장승을 손수 제작·설치하고 관리까지 책임지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여 왔다.
봉사부문 수상자 채계순 씨는 삼락벚꽃축제 추진위원장으로서 삼락벚꽃축제가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이불빨래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힘써왔다.
효행부문 수상자 전정자 씨는 35년간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면서 몸이 불편한 남편을 대신해 생업까지 책임지고 있는데다,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등 이웃의 어르신들을 부모처럼 모셔와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자치행정과(☎310-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