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3 호

사상스마트시티 ‘창업촉진지구’로 지정된다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중심으로
제조업 기술창업 지원·창업기업 유치  
공청회 등 거쳐 12월 확정 고시


사상스마트시티가 오는 12월 ‘창업촉진지구’로 지정된다.

부산시는 기술창업 촉진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상스마트시티지구 등 시내 5개 지구를 ‘창업촉진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창업촉진지구’ 사업은 올 4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조례」에 근거해 진행된다.

선정 기준은 접근성(교통여건), 창업인프라 집적도, 특화산업 연계·장기발전 가능성 등이다. 10월 17일까지 기본계획(안) 공고와 시민의견 수렴, 11월 중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12월 지구 확정을 고시할 계획이다.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사상공업지역은 302만㎡ 규모의 부지에 2천818개의 업체(제조업 66.6%)가 입주해 있으며, 4천400억원을 들여 도로와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 26개소를 확충하고 있다. 또 사상스마트시티 가운데 도시철도 신설역사 인근 1만7천348㎡를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 부지를 조성(부산도시공사, 사업비 633억원, 건축비 제외)하고 있으며, 이 구역에는 2023년까지 기업지원복합센터, 지식산업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부산의 대표적인 제조업 중심지역인 사상스마트시티지구를 ‘창업촉진지구’로 지정함으로써 앞으로 시에서는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을 중심으로 제조업 기술 창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우수 투자자·창업기업 유치, 중견기업 참여, 창업 공간 지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 일자리창업과(☎888-4392)
사상구 일자리경제과(☎31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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