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3 호
사상구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 개소
15억원 들여 연면적 628㎡ 규모로 설치
진단검사실·상담실·카페·배움터 등 갖춰
치매관리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 가능
“치매 걱정 없는 ‘두뇌장수’ 사상구를 만들겠습니다.”
사상구는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조성하고 9월 19일 오후 3시 치매안심센터 배움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는 사업비 15억원(국비 6억4천만원, 시비 8천만원, 구비 7억8천만원)을 들여 학감대로 242(감전동) 사상구보건소에 연면적 628.48㎡ 규모의 ‘사상구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했다.
사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등록 관리를 위한 ‘사무실’을 비롯해, 치매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위한 ‘상담실’, 임상심리평가와 협력의사와의 진료 상담을 위한 ‘진단검사실’, 치매환자와 가족이 교류하고 휴식할 수 있는 ‘도란도란 안심카페’를 갖추고 있다.
또 치매환자의 인지증진 프로그램을 위한 ‘기억채움 쉼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어울림 가족교실’, 주민 치매예방 교육을 위한 ‘배움터’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어 주민들에게 치매관리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존 보건소 3층에 있던 물리치료실도 치매안심센터 시설 내로 확장 이전 배치하여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덜게 했다.
보건소 건강증진과(☎310-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