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 2층, 3층 리모델링해 조성
1층 아동보건센터와 함께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제공
옛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가 아동보건센터·아기성장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갖춘 건물로 확 바뀌었다.
사상구는 옛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사상아기성장터’와 ‘사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추가 조성했으며, 9월 25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28일에는 옛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 1층을 리모델링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아동전문 보건센터인 ‘사상아동보건센터’를 오픈했다. 이번에는 구비 3억7천만원을 들여 이 건물 2층, 3층에 영유아 및 청소년 대상 복지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 이로써 한 건물에서 양육·보육·교육 등 미성년 자녀 대상의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2층에 226.4㎡ 규모로 조성된 ‘사상아기성장터’는 신체활동실, 관찰실, 상담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영유아 아동의 올바른 성장 유도를 위한 발달단계별 놀이법 교육 및 부모 교육을 지원한다.
3층의 ‘사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235.7㎡)는 교육실, 개별상담실, 집단상담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고, 예약제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자원을 통합 지원한다.
복지정책과(☎310-5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