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2 호
“우리 동네 필요한 사업, 우리 손으로”
학장동, 워크숍·사전투표·주민총회 통해 ‘주민주도 마을계획사업’ 추진
학장동 주민주도 마을계획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강승봉, 강호경)가 지난 7월 29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주도 마을계획사업’ 논의를 위한 주민총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7월 초에는 ‘주민주도 마을계획사업’을 위한 워크숍을 갖고 학장동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을 거쳐 6가지 의제(학장천 환경개선, 문화·편의시설 부족, 주거환경 개선, 청소년 복지문제, 교통환경 개선, 복지문제)를 이끌어냈다.
추진위원회는 또 6가지 의제를 두고 학장동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3곳에서 4일간 길거리 사전투표도 진행했다. 사전투표와 마을총회 현장투표의 합계를 통해 의제를 정한 뒤 앞으로의 마을계획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주민주도 마을계획사업’은 주민들이 전문가와 함께 마을의 장점, 문제점 등을 찾아내 마을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 비전과 목표, 연차적 사업계획 등을 세운 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과정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시 206개 동 가운데 학장동을 포함한 6개 동이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학장동 행정복지센터(☎310-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