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2 호
7년째 사랑 듬뿍 짜장면 나눔 행사

감전동 중화요리 자영업자 모임, 매월 둘째 화요일 어르신께 식사 대접
“어르신, 사랑을 듬뿍 담은 맛있는 짜장면 드세요.”
감전동 중화요리 자영업자 모임(대표 정재식)이 7년째 ‘사랑의 짜장면 나눔의 날’(사랑듬뿍 짜장면데이) 행사를 해오고 있어 화제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둘째 화요일 점심 때 감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200~300명에게 사랑의 짜장면을 대접해오고 있다. 초창기에는 중화요리 봉사단체인 ‘일심회’가 주관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정재식 대표와 김영달·이구광·이동수·신건차 씨 등 감전동 중화요리 사업자들을 주축으로 해서 짜장면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 감전새마을금고와 감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재료비를 후원하고 있으며, 산타누리봉사단이 설거지와 배식 등을 도와주고 있다.
정재식 대표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짜장면 한 그릇 드시고 가시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니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감전동 행정복지센터(☎310-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