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2일~8월 2일까지 총 20회 진행
운수사 대웅전 등 견학… 봉사시간 인정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 사상 지역의 문화유적과 문화시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상구는 7월 22일~8월 2일까지 ‘제8회 청소년 사상누리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주 동안 매일(토·일 제외) 2회, 총 20회가 진행되며,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5개 코스로 나눠,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운수사 대웅전’(보물 제1896호)을 비롯해 강선대, 사상9인의사연구제단, 괘법당산,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 사상생활사박물관, 사상인디스테이션 등을 둘러본다.
또 동행하는 문화해설사로부터 재밌고 알기 쉬운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익힐 뿐만 아니라, 환경정비 활동과 문화지킴이 활동을 함으로써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는다.
문화탐방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이나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 홈페이지(www.youth.go.kr)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문화교육과(☎310-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