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1 호
드림스타트 아동들, 3·1운동 100주년 기념 역사탐방 실시
사학과 교수와 함께 밀양 의열기념관 등 견학… 애국지사 독립정신 되새겨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사상구 드림스타트가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7월 2일 진행된 역사탐방에는 초등학교 4~6학년 12명이 참여했으며, 부산대학교 사학과 교수이자 민주시민교육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인 김용태 교수가 함께했다.

이들은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밀양 지역을 찾아가 박차정 의사 묘소에 헌화한 뒤 의열기념관과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 등을 함께 둘러보면서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맹렬히 투쟁했던 애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아울러 역사탐방에 앞서 ‘왜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지’, ‘그 시대 민중들의 삶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그리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였는지’라는 주제로 4차례에 걸쳐 이론교육도 했다.
복지서비스과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생생한 역사교육’을 통해 독립운동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드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복지서비스과(☎310-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