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1 호
“정성껏 만든 할매손 김밥 드셔보세요”
모라전통시장 내 가게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 판매
“할머니들이 정성껏 만든 김밥, 한 번 드셔보세요.”
사상구 사상로481번길 24(모라동) 모라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가게 ‘할매손 김밥’.
‘할매손 김밥’은 사상시니어클럽(관장 김동기)이 노인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 17일 문을 연 가게다.
7평 규모의 이 가게에서는 위생 및 직무교육을 수료한 어르신 12명이 조를 나눠 일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어머니가 집에서 정성껏 만든 김밥과 같은 ‘할매손 김밥’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가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김밥은 1천500원, 스페셜 김밥은 2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사상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단체주문(30줄 이상) 시 배달도 가능하므로 단체 회의 및 행사 시 많은 주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할매손김밥(☎301-2212)
사상시니어클럽(☎310-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