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1 호

제8대 사상구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며…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장인수 의장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해 7월, 23만 사상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출범한 제8대 사상구의회가 어느덧 개원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동안 사상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우리 사상구의회 위상 정립과 더불어 지방자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 하겠다”고 했던 구민과의 약속이 1년이 지난 지금 얼마만큼 지켜졌는지 자성(自省)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더불어 저와 같은 마음으로 전 의원들이 지난 7월 4일 민생 현장체험에 참여하여 관내 방역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면서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을 챙기면서 임기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의회는 구민들께서 우리를 믿고 선출하여 주신 주민의 대표기관이자 입법기관이며 또한 의결기관으로서 우리 의원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정책노선이 달라 혹은 어떤 사안에 대한 견해 차이로 의원 간 갈등을 겪게 되는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논쟁하면서도 결국은 민의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원 상호간 타협점을 찾아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어 내는 성숙하고 건강한 의회 문화를 정립시키고,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구의회의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우리 제8대 사상구의회는 지난 1년 동안에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열정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그래서 서민의 살림살이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며,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음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뿐만 아니라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 사상구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우리 의회에서도 두 팔 걷고 나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해낸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계속 지켜봐 주시고, 우리구의회에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7월
사상구의회 의장   장 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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