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1 호
사상역 광역환승센터 2021년까지 설치
도시철도·경전철·시외버스 등 6개 대중교통 수단, 편리하게 환승 가능
도시철도와 경전철 등 각종 대중교통 수단을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도록 서부산의 교통중심지인 사상역 일원에 ‘광역환승센터’가 들어선다.
특히 부산역처럼 지하를 연결하는 통로도 생길 예정이어서 사상역이 대중교통 허브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7월 1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사상역 광역환승센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설명회’에서 부산시는 이같이 밝혔다.
‘사상역 광역환승센터’는 현재 건설공사 중인 사상~하단 도시철도 5호선과 부전~마산복선전철을 비롯해 기존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도시철도 2호선, 부산~김해경전철을 모두 연결한다. 환승센터 건립에는 국비 48억원과 시비 122억원 등 모두 170억원이 투입된다.
환승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지하 보행로와 무빙워크,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도 설치한다. 오는 10월 기본계획 용역을 마치고, 내년 3월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2021년 10월 환승센터를 준공할 방침이다.
교통행정과(☎310-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