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1 호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개소 “신발산업 메카로 재도약”
국·시비 430억 들여 감전동에 연면적 2만㎡ 규모로 건립
제조·부품·디자인·마케팅 업체 및 기술지원센터가 한곳에
300여명 근무 예정… ‘도심형 신발산업’ 새 모델로 각광
부산 신발산업의 중흥을 이끌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7월 4일 오후 3시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943번길 235(감전동)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20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국비와 시비 430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엄궁유수지 옆 1만2천674㎡의 부지(시유지)에 연면적 2만493㎡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상 6층의 공장동과 지상 3층의 지원동 등 2개동으로 이뤄져있다. 공장시설과 함께 다목적홀, 카페, 비즈니스실, 기술지원실,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지난해 11월 건설공사를 완공하고, 올해 3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7월 현재 신발 완제품 제조업체 8개, 부품업체 4개, 유통 및 디자인업체 6개 등 18개사가 입주해 있다. 휠라코리아㈜, K2코리아㈜, ㈜와이에이치 등 신발관련 기업 30개사가 연말까지 입주 완료하면 센터에는 3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완제품, 부품소재 등 신발산업과 관련된 모든 공정의 업체와 기술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하는 ‘도심형 신발산업’의 새 모델로 각광 받을 뿐만 아니라 부산이 ‘신발산업의 메카’로 재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317-8501~5)
사상구 일자리경제과(☎310-4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