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0 호

제201회 임시회(2019.5.24.) 5분 자유 발언 (2)

조병길 구의원



조병길 구의원
(주례1·2·3동)




"사상-해운대 대심도 고속도로 주례 진출입로 설치 및 자유한국당 구의원들께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는다"라는 요지로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서부산 대개조 핵심사업 중의 하나인 사상~해운대 대심도 고속도로 진·출입로의 위치와 개수가 발표 되었는데, 사상구에는 동서고가로 감전과 학장램프 지역 2곳만 반영되어 있고, 백양대로에서 연결되는 주례램프 지역은 계획에 빠져 있습니다.

백양대로는 통행 차량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대저대교 건설과 사상근린공원 개발, 구청장께서 공약하고 용역비가 확보된 경부선철도 지하화사업 등을 감안하면 주례에서 모라동으로 이어지는 백양대로 주변은 앞으로 사상구의 대변혁을 촉진하는 중심이 될 것입니다.

지난 100년간 사상구 발전을 가로막은 경부선 철로변 개발을 촉진하고, 미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동서고가로 주례램프 지역에 대심도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반드시 설치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우리구 의회를 중심으로 일어난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대근 구청장과 민주당은 추악한 뒷거래의 진실을 밝혀라!”, “엄궁동 레미콘공장 허가가 뒷구멍으로 구청과 업자 간에 밀실거래하고 있었던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앞으로는 민의수렴, 뒤로는 도둑행정 하는 사상구청”

이 내용은 5월 20일 자유한국당 사상구의원이 성명을 내고 SNS에 올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레미콘공장 허가 관련 보도를 접하고 이런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인데 문제는 모 일간지에는 이러한 내용이 없습니다. 한글 신문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전화 한통하면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구청에서는 이미 5월 17일 불허 방침을 정하였고, 5월 20일 공식 처분을 하였습니다. 구청장과 민주당이 업자와 추악한 뒷거래를 하였다면 불허가 처분이 되었겠습니까?

사상구민께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사람은 사실을 왜곡하여 전파한 자유한국당 구의원이라는 것을 깊이 깨우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할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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