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축하공연·유공자 표창
평등부부·모범 다문화가족 시상
6월 30일까지 표어 공모
입상작 7월 10일 발표 예정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일)을 맞아 사상구에서는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7월 3일 오후 2시 구청 구민홀에서 기념식이 진행된다. 축하공연 및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평등부부와 모범 다문화가족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된다. 또 일터 근로환경 개선에 적극 참여한 6개 기업체에게는 ‘여성친화희망기업 선정패’를 수여한 뒤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청장, 구의장, 여성단체장들의 릴레이 메시지 영상이 이어진다.
아울러 양성평등주간 동안 양성평등디자인 공모작 전시, Mom쌤들의 여성친화도시 홍보 및 체험행사, 검소한 혼례문화 캠페인,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양성평등주간 행사에는 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일꾼, 사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부산성폭력상담소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사상구는 ‘제1회 양성평등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표어는 ▶우리가족 및 학교, 직장 내 양성평등을 표현하는 문구 ▶생활 속 남녀차별 개선, 성역할 고정관념 탈피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등 안전한 환경 조성 의지 표현 ▶일·생활 균형,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추구하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구민 누구나 공모신청서와 함께 20자 이내로 작성한 표어(1인당 2점 이내)를 이메일(mozart8529@korea.kr) 또는 팩스(310-4319)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7월 10일 당선작을 발표하고, 최우수 작품에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입상작 5점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310-4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