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0 호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 첫삽… 내년 4월 완공 예정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 첫삽… 내년 4월 완공 예정

작은도서관·마을건강센터·노인여가시설 등 갖춘 신청사 문 열면 오랜 숙원 해소 기대

경남정보대 학생창업관
임시청사로 임대 사용



드디어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사상구는 5월 31일 오후 3시 주례로10번길 15(주례동)에서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주례2동 신청사 건립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은 지 40년 된 노후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인근 부지 일부 매입)에 문화·복지·건강이 함께하는 신개념의 청사를 내년 4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비 66억5천만원을 들여 부지 728㎡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천985㎡ 규모로 건립된다.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 조감도

민원실과 작은도서관, 담소마루, 프로그램실, 마을건강센터, 노인여가시설, 지하 주차장 등을 갖춘 신개념의 복합 행정복지센터가 문을 열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신개념의 문화·복지 공간인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복지 증진은 물론 한 차원 높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례2동 임시청사는 경남정보대학교 학생창업관을 사용 중이며, 내년 4월까지 임시청사로 임대해서 쓸 예정이다.     

자치행정과(☎310-4115)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310-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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