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9 호
주례열린도서관 건립 용역 완료
종합자료실·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갖춘 개방형 공공도서관, 2022년 개관 예정
주례동에 공공도서관이 들어선다.
사상구는 주례동 536번지 일대 6필지, 3천145㎡의 부지에 사업비 200여억원(국비·시비·구비 포함)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천400㎡ 규모의 ‘주례열린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구비 38억7천만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했다. 또 5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행정지원국장과 문화교육과장, 도서관장 등 5명으로 이뤄진 ‘주례열린도서관 건립 추진단’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도서관과 마포구 중앙도서관, 창원 ‘지혜의 바다’ 등 최근에 건립한 국내 우수도서관을 방문해 자료를 수집하는 등 우수사례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17일 오후에는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주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례열린도서관 건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자문을 구했다.
‘주례열린도서관’은 오는 2022년까지 완공,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부설주차장과 기계실, 서고 등이, 지상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문화교실, 북카페 등이 각각 들어설 계획이다. 지상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프로그램실, 멀티미디어실이, 지상 3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사무실, 동아리실 등이 각각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주례열린도서관’이 문을 열면 어린이와 주민들이 즐겁게 놀이하듯이 책을 읽고 문화를 향유하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교육과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교육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주례·학장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2022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국·시비 확보, 투자심사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교육과(☎310-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