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8 호

제200회 임시회(2019.3.25.) 5분 자유 발언 3

정성열 구의원


정성열 구의원
(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



본 의원은 “관내의 완료되었거나 진행되는 공모사업을 사장시키지 말고 재조명하여 활성화시킬 수 없을까?”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준비한 동영상은 우리 구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이 만료기간의 도래로 진행되고 있던 사업들이 사장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것이니 만큼 구청장님, 공무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작하였으니 경청하시면서 눈 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괘법동의 철로변 행복마을 ‘고샅길 프로젝트’로 전국의 명소가 될 것으로 포장이 된 세월은 야속하게 흘러 이제는 관리도, 찾는 이도 없는 유명무실의 흔적이 아픔을 더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괘내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과 ‘한내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하여 본 의원이 받은 자료에 의하면, 괘내 행복마을 만들기는 예상외 변수 등으로 부진하고 신규 행복마을에 예산이 집중되어 있고 3년 경과한 마을에는 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소한의 경비 지원으로 사실상 행복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하였으며, 특히 덕포동의 한내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인해 인적·물적 지원이 제한적인 실정이라는 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다음, ‘괘법동 가로환경개선사업’도 사상을 찾는 청년들에게 포커스를 맞추겠다고 의욕 있게 출발하였으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듯이 사업비만큼의 효과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감전동 감동생생 프로젝트사업’은 현재 진행 중이지만 사업지가 선정되지 않아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모래내 행복 쌈지공원 조성사업’ 장소는 다시 한 번 더 깊은 생각을 하였으면 합니다.

끝으로 ‘모라동 생활권 녹지마을 조성사업’으로 본 의원이 현장투어를 해보니 이 사업은 모라동 관내 7개소에 약 1억6천600만원의 예산을 분산하여 집행한 결과, 본 의원의 눈에는 점점이 떠 있는 섬을 구경하는 듯 했습니다.

각종 공모사업은 얼마나 많은 사업을 가져올 것인가보다 우리 구에 꼭 필요한 사업인지를 충분히 검토한 뒤 결정하는 것이 올바른 처사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며, 이미 조성된 사업은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 ‘5분 자유 발언’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