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8 호
백양낙조전망대 5월 2일 개소
작은도서관·주민 커뮤니티 공간도
아름다운 낙동강 낙조 감상하며
아이들과 함께 책도 보고 놀이도
백양대로변 비탈면 유휴부지에 아름다운 낙동강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문을 연다.
사상구는 오는 5월 2일 백양대로 499(주례동, 온골엘리베이터 옆)에서 ‘백양낙조전망대’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구는 사업비 5억원(2017 부산도시재생박람회 최우수 상사업비-특별조정교부금)을 들여 백양마을 버스정류소 앞 백양대로 499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09.15㎡ 규모의 컨테이너 복합구조물인 ‘백양낙조전망대’를 건립했다.

이곳에는 ‘시끌벅적’ 작은도서관(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 3D 프로젝션 체험공간, 옥상전망대 등이 들어서 있다.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영을 한 뒤 5월 2일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망대 운영은 공개모집 결과, 주례1동 주민으로 구성된 ‘주례 어부바(어머니부녀회바로서기)봉사대’가 맡아 한다.
창조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컨테이너로 만들어 매우 이색적인 ‘백양낙조전망대’는 아이들이 마음껏 책도 읽고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해질 무렵 붉게 물드는 낙동강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전망대와 포토존 등 설치로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