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7 호
“갤러리부엌에서 따뜻한 한 끼, 맛있게 드세요”
덕포1동 강선대 행복마을 운영위원회, 어르신·국가유공자 등에게 대접
덕포1동 강선대 행복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신춘희)가 어르신들과 국가유공자 등에게 따스한 마을공동밥상을 차려드려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강선대 행복마을 운영위원회는 2월 28일 낮 12시께 강선대 행복마을 갤러리부엌으로 마을 어르신 150여명을 초대해 운영위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국밥과 다과를 대접했다.
이날 공동밥상은 ‘복이 오는 나눔냉장고’와 새감천식품(대표 김명준)에서 기부 받은 식자재에다 행복마을 운영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을 더해 차려졌다.
2월 13일에는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8분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호남향우회 덕포분회에서 사과 24박스를 기증해주었다.
설 명절을 앞둔 1월 29일에는 강선대 행복마을 갤러리부엌 개소 기념으로 어르신 100여명을 초대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부산광역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에서 김 50박스를 후원해주었다.
1월 17일에는 8090 어르신 8명을 초대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12월 27일에는 사상구 강선로 35-6(덕포동)에서 강선대 행복마을 갤러리부엌 준공식을 가졌다. 이 ‘갤러리부엌’은 기존의 마을복지시설이 재개발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사상구청에서 다른 곳의 건축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것으로, 부산광역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주택도시보증공사, 에이도스건축사사무소, ㈜이한종합건설 등이 재원과 재능, 시공을 후원해 이뤄졌다.
신춘희 위원장은 “각계의 후원으로 새로 마련한 갤러리부엌에서 ‘복이 오는 나눔냉장고’ 등을 통해 들어오는 식자재를 활용해 마을공동밥상, 도시락 지원,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웃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310-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