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7 호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하는 '사상강변축제' 30일(토) 개막
31일(일)까지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려
벚꽃길 걷기대회·삼락벚꽃축제 30일 개최
“아름다운 벚꽃이 활짝 피는 봄입니다. 우리 함께 ‘벚꽃의 향연’을 즐겨요.”
3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낙동제방 벚꽃길과 삼락생태공원에서는 2019 사상강변 벚꽃길 걷기대회와 제11회 삼락벚꽃축제, 제18회 사상강변축제가 잇따라 펼쳐진다.
그동안 가을에 개최되던 ‘사상강변축제’가 올해부터는 개최 시기가 꽃피는 봄철로 변경됨에 따라 세 가지 큰 행사가 동시에 열리게 됐다.
■ 벚꽃길 걷기대회
30일 오전 9시~낮 12시까지 삼락생태공원과 낙동제방 벚꽃길(‘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선정)등에서 ‘2019 사상강변 벚꽃길 걷기대회’(주최·주관 사상구체육회)가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럭비구장을 출발, 요트계류장→문화마당→감전배수장→낙동제방 벚꽃길(사진은 지난 봄 낙동제방 벚꽃길 모습)을 거쳐 출발지인 럭비구장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약 5㎞의 코스를 가족, 연인과 함께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 삼락벚꽃축제
30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삼락생태공원 중앙광장에서는 ‘제11회 삼락벚꽃축제’(주최·주관 삼락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펼쳐진다.
특히 낮 12시20분부터 삼락동 풍물단의 신명나는 ‘트로트 장구 공연’을 비롯해, 덕포여중 댄스동아리(BOS)의 K팝 댄스공연, 부산K타이거즈 태권도시범단 공연이 잇따라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 개막식과 축하공연(전자바이올린 공연, 벨리댄스, 색소폰 합주), 경품추첨이 이어진다. 3시부터 2시간 동안 삼락노래자랑대회와 장기자랑, 초청가수공연, 시상식 등이 계속된다.
<기사 2면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