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6 호

김해신공항 건설 백지화 요구, 4개 기초의회 한 목소리

김해신공항 건설 백지화 요구, 4개 기초의회 한 목소리

사상구의회를 포함한 부산 북구·김해시 등 4개 기초의회 의장이 KNN ‘파워토크’ 프로그램(사진)에 출연하여 김해신공항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치는 모습이 2월 3일 방영됐다.

장인수 사상구의회 의장은 김해신공항 건설 기본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근거하여 김해신공항 확장 건설이 우리 구에 미칠 피해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김해신공항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무엇보다 국토교통부에서 제시한 김해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따라 V자 신활주로 건설에 따른 공군기 훈련 비행경로가 변경되면, 신라대학교와 사상구청 상공이 공군기 비행구역이 됨에 따라 우리 구민들은 심각한 소음 피해에 시달리게 될 것이 예상되며, 이와 함께 지금도 130m 이하의 고도제한 지역인 사상구가 향후 김해신공항 건설로 인해 현재보다 고도제한이 하향 조정되면 사상공업지역의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이나 엄궁농산물시장 부지개발, 기타 도시 재개발 등에 영향을 미쳐 지역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사상구민을 대변하여 김해신공항 건설 백지화를 요구했다.

사상구의회(☎310-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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