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5 호
엄궁롯데캐슬리버아파트, 賞福 터졌네

에너지절약 등 4개 부문 잇따라 수상… '부산 최고 명품 그린아파트'로 우뚝
엄궁롯데캐슬리버아파트가 최근 각종 대회에서 연거푸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궁롯데캐슬리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최춘옥)에 따르면 엄궁롯데캐슬리버는 사상구가 주최한 ‘2018 공동주택별 생활폐기물 줄이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2018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산업통상자원부 등 공동 주최)로 선정됐다. 또 ‘2017 그린아파트 인증대회’에서 사상구 최우수상을 받은 데다, ‘2017 부산시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로 선정돼 부산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1년여 동안 4개의 상을 휩쓸었다.
특히 사상구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5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폐기물 줄이기 경진대회’에서는 1천852세대의 입주민들이 10개월 동안 종이팩 1천857㎏, 폐건전지 450㎏을 각각 수거해 ‘세대당 분리수거량’ 1위를 차지하면서 새해 1월 2일 구청 구민홀에서 열린 시상식(2019 시무식)에서 김대근 구청장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춘옥 회장은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매주 월요일이면 입주민 스스로 종이류와 캔류, 병류, 플라스틱류, 폐건전지 등을 일일이 분리해서 재활용집하장에 갖다 두는 것은 물론, 우유팩 등 종이팩은 깨끗이 씻어서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춘옥 회장은 또 “아파트 환경미화원들도 이날만큼은 2시간 정도 일찍 출근해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도와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3개월 전인 2018년 10월 19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시민연대가 함께 진행한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 지원사업’에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선정(전국 6곳)돼 2천만원 상당의 LED 조명시설을 지원 받아, 아파트 계단에 설치된 조명 450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최 회장은 “지하주차장과 가로등에 이어 계단의 조명까지 LED 조명으로 바꿈으로써 ‘세대별 공동전기료’가 1/3로 확 줄어드는 등 비용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상구 최우수 그린아파트’(2018년 3월)와 ‘부산시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2017년 11월)는 부녀회가 앞장서고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한다.
이밖에 입주자대표회의는 부녀회, 청년방범회, 축구회 등과 함께 ‘한마음 대축제’를 격년제로 4차례나 열어 입주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최춘옥 회장은 “입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 아파트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알찬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우리 엄궁롯데캐슬리버는 부산 최고의 명품 그린아파트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엄궁롯데캐슬리버아파트 관리사무소(☎314-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