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4 호
구정 질문 (제198회 정례회 2018.12.17.)

윤숙희 구의원
(주례1·2·3동)
본 의원은 오늘 안전한 도시 사상구, 사계절 꽃이 있고 푸르른 사상구, 깨끗하고 밝은 사상구가 되기 위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낙동강제방 자전거길이 전용보행로가 될 수 있도록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노선변경 방안을 강구하자”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낙동강 종주 코스가 안동댐에서 을숙도까지 되어 있어 자전거 동호인들이 즐겨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 사상구 구간이 북구경계에서 사하구 경계까지 약 9.4㎞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방 위에 자전거 전용도로와 인도가 같이 만들어져 있어 좁은 제방 위에 안전사고 위험에 항시 노출되어 있음을 알고 계신지요?
봄철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주, 야간을 가리지 않고 10만이 넘는 상춘객들이 우리 구를 찾아옵니다. 그로 인해 벚꽃을 구경하고자 제방 벚꽃터널을 걷는 상춘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이 서로 불편을 이야기하면서 보행길과 자전거도로가 함께 만들어져 있어서 위험하다고들 합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자전거길과 보행길이 분리되어야 함에도 그냥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노선 변경을 요청 드립니다.
두 번째로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노면진공흡입차량 4차선 도로 운행 추가증설 문제 및 향후 계획 수립방안”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9개의 간선도로를 끼고 있습니다. 차량 등에서 나오는 대기의 오염문제도 심각하지만, 최근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기도 한 도로상 모래, 흙, 작은 쓰레기 등의 제거와 물청소를 병행하는 노면진공흡입차량의 추가 보유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 노면진공흡입차량 보유대수는 16톤 2대, 8.5톤 1대, 환경공단 미세먼지 흡입차량 1대가 있습니다. 대형차량이기에 왕복8차선 대로 쪽만 이루어지고, 왕복4차선에는 8.5톤 차량이 일부도로만 운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사상구 실정에 맞는 이면도로에도 운행이 가능한 차량구입으로 깨끗한 사상구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추가 증설 문제를 구청장님께 요청합니다.
세 번째로 “도로명 주소 태양광 표지명판 LED교체 건에 대한 향후 수립방안”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도로명 주소가 시행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도로명 주소가 정착이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로명 주소표지판이 야간에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생각합니다.
서부산 중심도시 사상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단계적으로 친환경 태양광 LED도로명판을 설치한다면, 도시미관상 효과도 극대화되고, 특히, 야간에 사상구를 찾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밝고 환한 사상구가 되기를 희망하며, 더 나아가 골목길까지 설치된다면 가로등 역할도 병행하고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구청장님께 단계별 향후 수립방안을 건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