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4 호

구정 질문(제198회 정례회 2018.12.17.)

정성열 구의원


정성열 구의원
(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




먼저 삼락생태공원 내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 추진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관내 삼락생태공원도 이용만 잘하면 그야말로 많은 관광객이 사상을 찾게 될 것이라는 게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낙동강을 따라 걸어가는 출렁다리나 스카이워크를 만들어 번지점프 시설을 갖추고, 본 의원이 발언한 백양산 웰빙숲에서 사상근린공원, 삼락생태공원까지 이어주는 오버브리지를 만들어 연동한다면, 서낙동강의 낙조와 사상의 볼거리와 모험(adventure)을 즐기는 문화생활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더할 나위없는 호재이며, 관광 사상구의 완성도를 이룰 것입니다.
또한 삼락생태공원 내 수영장을 겨울철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운영하여, 관내 아이들이 하절기와 동절기에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데 과연 구청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요?

다음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다변화시켜 퇴근하는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현 제도 하에서는 오후에 퇴근하는 직장인의 수강은 본의 아니게 우리 구에서 통제한다는 것을 본 의원이 확인하였습니다. 5~6시에 퇴근하는 직장인도 문화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특별한 조치를 강구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문화 가족도 한글도 한글이지만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속히 한국의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 데 구청장님의 마인드는 어떠하신지 답변을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관내 공공건물 화장실을 비데기로 교체하자라는 것입니다. 이는 구민과 700여 직원의 복지차원에서라도 반드시 교체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은 일반가정에서도 비데기가 일상생활용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우리 구도 적극적으로 반영하실 의향은 있는지 답변을 바랍니다.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우리 눈을 크게 뜨고 뜬금없는 미래보다는 확실한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거름이 방에 있으면 오물이 될 것이요, 밭에 있으면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식물에게는 필요 충분한 조건이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말은 잊지 말고 꼭 의미를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여러분!
관행화된 행정을 개선하면, 우리 구민들의 눈에는 여러분의 신뢰는 전적이고, 절대적이 될 것이라는 말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구정질문·답변 전문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www.sasang.go.kr/council)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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