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4 호

『사상의 민요와 손복동』 출판기념회 열려

『사상의 민요와 손복동』 출판기념회 열려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1호 명예보유자
전통민요 알리기에 한평생 ‘외길’ 걸어

 

사상의 전통민요 알리기에 한평생 외길을 걸어온 손복동(89·감전동) 어르신을 모시고 출판기념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은 12월 14일 오후 2시 감전생활문화센터에서 ‘사상의 민요와 손복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 『사상의 민요와 손복동』은 구와 문화원이 사상향토사연구 2년차 사업으로 추진한 사상지역 전통민요 기록보존사업의 성과물로 나온 것이다. 이 책자에는 ‘사상 낙동강 뱃노래’를 비롯해 ‘모심기 노래’, ‘시집살이 노래’, ‘성주풀이’ 등 민요 28곡이 실려 있다. 또 녹음자료(19곡)는 사상문화원 홈페이지(www.sasangculture.or.kr)에 게재할 예정이다.

손복동 어르신은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1호(구덕망깨터 다지기) 명예보유자로 27세 때부터 상엿소리를 시작해 지금까지 60년 이상 우리 전통민요 알리기에 힘써온 소리꾼이다. 

사상문화원(☎316-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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