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3 호

엄궁동 주택재개발지역 범죄예방에 ‘온 힘’

엄궁동 주택재개발지역 범죄예방에 ‘온 힘’1

어두운 골목길엔
보안등 추가 설치
빈집 주변 순찰 강화
우리동네 안심벨도



엄궁동 주택재개발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과 청년회 등이 나섰다.

엄궁동은 엄궁1구역과 엄궁3구역의 주택재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날이 갈수록 빈집이 늘어나고 있으며, 절도 등 범죄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엄궁동 행정복지센터와 엄궁파출소, 주택재개발조합 등은 최근 합동대책회의를 열고 방범대책을 마련했다.

행정복지센터(동장 황보윤)는 어두운 골목길 등에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파출소(소장 김상무)는 50여 곳의 빈집에 대해 자체 제작한 ‘순찰 표지판’을 부착하고, 4개 팀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문이 열려 있는 빈집은 안팎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범죄 예방에 각별히 힘쓰고 있다.

청년회(회장 박영화)도 엄궁파출소로부터 ‘우리동네 안심벨’(도어 알람)을 지원 받아 방범 취약지역의 주택 20채에 설치했다. 안심벨은 창문틀이나 현관문에 부착한 뒤 전원을 연결해두면 출입문이 열릴 경우 경보음이 울려 침입 사실을 알려주는 장치다.

엄궁동 행정복지센터(☎310-3235)
엄궁파출소(☎326-7416)

엄궁동 주택재개발지역 범죄예방에 ‘온 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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