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3 호

사상근린공원~사상역 이어주는 오버브리지, 사상의 랜드마크로…

[5분 자유 발언]
(제197회 임시회 2018.10.12.)


정성열 구의원


정성열 구의원
(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




본 의원은 우리 사상구의 아이콘, 랜드마크가 될, 정말 큰 사업 하나를 제안하고자 이번 임시회에서 발언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인 즉 “사상근린공원에서 사상역으로 이어주는 ‘오버브리지’를 세워 사상구의 랜드마크를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현재 감전동 산1-1번지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추진위원 17명 중, 주민대표 자격으로 라운드테이블 대표회의에 참석하여 지난 2018년 9월 10일 협상단계 최종결정을 하고, ㅅ건설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행단계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사상공원 시설공사 투자비 913억여원이 거의 확정 되었습니다. 이중 공사비를 제외한 금액은 우리 구에서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오버브리지’를 세우는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최선책과 차선책이 있기 마련이고, 시간은 골든타임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구청장님과 구의회, 모든 공무원이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꼭 실현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래 사상을 꿈꾸는 구청장님과 간부공무원 여러분!

사상의 랜드마크가 될 오버브리지에 서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떨어지는 낙조를 담기위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브리지를 세운다면, 타지의 작가와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낼 것은 ‘명약관화’하다 하겠습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심상사성’의 마음을 가지시고,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기를 모아주신다면, 새로운 트렌드의 사상을 만들 수 있다는 초긍정적인 마인드가, 내일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생활아미노산을 생성시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 우리 구도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서 성장 동력을 멈추기보다는 추진동력으로 더 멀리 뛰어야 합니다. 냉혹하지 않은 역사는 그 진실성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좀 더 냉정하게 현주소를 그대로 조명해 여러분의 기량과 능력을 보여주십시오. 공무원 여러분은 사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일원으로서, 사상구민의 가슴에 희망의 체온을 덥혀 주십시오.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만약, 오버브리지를 세우게 된다면, 백양산 웰빙숲에서 신라대를 거쳐, 사상근린공원, 괘내마을, 사상기차역, 경전철 교각 밑 광장로, 나들교, 삼락생태공원까지의 가칭 ‘탐방로’로 이어지는 총 길이 약 8.5㎞(웰빙숲에서 근린공원까지 약 6.6㎞, 근린공원에서 삼락생태공원까지 약 1.93㎞)로, 사상구의 새로운 아이콘 랜드마크로 많은 탐방객으로 인해 경제적인 효과 면에서도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 본 의원이 기획행정위원장인 지난날, ○○기관에서 현 누마루 뷔페에 경마, 경륜, 경정을 유치하는 조건으로 매년 5억5천만원과 매년 45명의 재고용 창출, 매점 운영권 등으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였으나, 집행부에서 수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실만 직시하고 미래에 어두운 일부 간부공무원과 일부 민원인 사이에서 표류하다 표결로 무산이 되어 참으로 가슴이 메어져 왔었습니다.

‘욕지미래 선찰이연’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미래를 알려거든 지나간 과거를 돌아보라”고 하였듯이 두 번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구청장님과 동료의원님, 공무원 여러분!

국시비나 특별교부금도 아닌 우리 구, 감전동에서 실시하는 사업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도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와 가슴을 후벼 파는 심정으로 임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지혜를 모아 무한경쟁의 시대에 새로운 비전의 소명을 다한다면, 사상구민과 구청장님, 동료의원님, 공무원 모두의 웃음이 벚꽃으로 화사하게 피어날 것이다”라는 말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 ‘5분 자유 발언’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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