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3 호
사상구, 부산시장기 직원축구대회 2년 연속우승
대회 MVP·득점왕·감독상도 휩쓸어… 부산시민체육대회는 종합 2위
사상구가 제30회 부산광역시장기 자치구군 직원축구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사상구는 또 생활체육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29회 부산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사상구 직원축구동호회(회장 최차영)는 11월 10일 북구 화명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부산진구와 연장 혈투 끝에도 2-2로 승자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로 4-3으로 꺾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또 김성수 선수가 대회 MVP인 최우수선수상을, 한지석 선수가 최다득점상(4년 연속)을, 박성식 감독이 감독상을 받는 등 개인상도 휩쓸었다.
이에 앞서 사상구는 11월 3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제29회 부산시민체육대회에 축구와 배구, 탁구 등 15개 종목 18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를 벌인 결과, 전체 점수 합산으로 종합 2위(질서상 1위, 체조·축구·탁구 우승)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사상구체육회(☎314-7330)
직원축구동호회(☎310-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