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2 호
제3회 사상문화상 수상자 서예가 박철수 씨 선정
내년 3월 제18회 사상강변축제 때 시상 예정
서예가 박철수 씨(54·사진)가 영예의 제3회 사상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상구는 최근 제3회 사상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서예가 박철수 씨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발표했다.
박철수 씨는 어려서부터 서예를 배워 28세부터 전업 서예가의 길을 택해 지금까지 예술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천명의 나이에 개성과 인격이 묻어나는 완숙한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그는 사상문화예술인협회 감사, (사)청남문화 이사, (사)한국서예협회 부산지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는 지역의 중견 작가이다.
박철수 씨는 “제3회 사상문화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내년 3월 말 삼락생태공원 행사장에서 열릴 ‘제18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