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까지 부산울산본부에서 신청서 접수
“빈 집 삽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상구, 북구, 부산진구, 남구, 영도구 내 빈집이나, 가까운 시일 내에 빈집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택을 사들이기로 했다.
매입대상은 현재 비어 있거나, 최종 잔금 수령 시까지 빈집이 되는 주택 등(단독, 다가구, 일부 공동주택 등)이다.
매입가격은 LH가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하여 결정한다. 매매계약이 체결될 경우 감정평가비용은 LH가 부담하지만, 미체결 시 공동 부담하는 조건이다.
빈집을 파는 소유주들은 대금을 일시불은 물론 연금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연금방식을 신청한 소유주는 약정기간(5년, 7년, 10년) 동안 국고채 평균금리 수준의 이자를 더해 월정액으로 매매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224(초량동)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5층 보상관리부를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공사 홈페이지(www.lh.or.kr)에서 ‘주택 매각신청서’와 ‘매각신청자 유의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문의: LH 부산울산지역 본부 보상관리부(☎460-5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