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1 호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 내년 10월까지 새로 건립
인접 부지 추가 매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신축…
10월 8일(월)부터 경남정보대 학생창업관을 임시청사로 사용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로 건립됨에 따라 10월 8일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사상구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지역주민과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로 건립하기로 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로10번길 15(주례동)에 위치한 기존의 센터 건물(부지면적 329㎡)을 허물고 인접 토지 417㎡를 추가 매입하여 신청사를 2019년 10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비 53억3천만원을 들여 이 일대 부지 746㎡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천㎡ 규모로 신축한다.
행정업무 기능 외에도 노인문화시설, 작은도서관, 건강센터, 주차장 등을 갖춘 신청사가 문을 열면 주민들에게 행정·복지·문화 등 복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기간 동안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시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본다. 임시청사는 기존 청사에서 500m가량 떨어진 경남정보대학교 학생창업관(부산 사상구 가야대로366번길 64-8)을 사용한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임시청사로 사용하는 이곳의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찾아오실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치행정과(☎310-4116)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310-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