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0 호
사상구-순창군 자매결연 3주년 교류 활동 활발
섬진강·낙동강 특별전, 여름방학 청소년 캠프 잇따라 개최
11월 4일까지 사상생활사박물관서
특별전 작품 80점 무료 관람 가능
사상구와 순창군이 자매결연 3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회와 청소년 캠프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상구는 7월 25일부터 전북 순창군과 함께 강을 주제로 한 특별교류전 ‘섬진강, 낙동강과 만나다’를 열고 있다.
11월 4일까지 사상생활사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강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미술작품을 비롯해, 섬진강과 낙동강 유역 사람들이 사용했던 생활물품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료 무료(월요일 휴관).
사상생활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영호남 지역 주민들의 삶과 섬진강, 낙동강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사상구는 또 순창군 청소년들을 초청, 8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여름방학 청소년 교류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에 참가한 사상구와 순창군의 청소년 40명은 사상생활사박물관을 찾아가 특별교류전을 관람하고, 명품가로공원·사상인디스테이션을 거쳐 낙동강에서 수상레포츠 체험을 함께 했다.
청소년들은 금련산 천문관측, 광안대로 야경감상, 송도 케이블카(에어크루즈) 탑승, 국립해양박물관·삼진어묵 견학 등도 함께 하면서 우의를 쌓았다.
한편 사상구와 순창군은 2015년 9월 2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 문화, 관광,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협력하면서 우호를 다지고 있다.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8)
문화교육홍보과(☎310-4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