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70 호
사상 최악 폭염 극복 총력… 살수차 공단에 집중투입, 무더위쉼터 47곳 운영



사상구가 폭염대책본부를 발족,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111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 극복에 나섰다.
온열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사상공단 지역과 주요 간선로에 ‘노면살수 기동반’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노면 살수 차량을 8대로 증차한 뒤 운행요원을 60명으로 긴급 편성해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풀가동하고 있다.
홀로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내마을행복센터 비롯해 모두 47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주민단체와 함께 부산서부버스터미널 등에서 행인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며 폭염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