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 9월 말까지 운영
거동불편 어르신 위해 ‘재난도우미’도
“어르신 무척 더우시죠? 시원한 쉼터로 오세요.”
푹푹 찌는 찜통더위로부터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무더위 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사상구는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12곳을 비롯해 온골마을행복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노인회관 등 모두 40곳의 ‘무더위 쉼터’를 6월 1일부터 9월 30일(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4개월 동안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가동, 어르신들이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무더위 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재밌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영화도 상영한다. 책을 읽거나 장기·바둑을 둘 수 있으며, 돌보미·자원봉사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사상구는 또 폭염에 취약한 거동불편 어르신 등을 보호·관리하는 ‘재난도우미’도 운영한다.
이밖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야대로와 백양대로, 학장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작업을 실시한다.
자치행정과(☎310-4115)
복지서비스과(☎310-4325)
도시안전과(☎310-4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