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8~9일 사전투표 가능… 시장·교육감·구청장 등 ‘참일꾼’ 선출
“오는 6월 13일(수)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합시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지역구·비례대표), 기초의원(지역구·비례대표) 등 지역을 위해 4년간 일할 ‘참일꾼’ 4천16명을 뽑는다.
우리 사상구 선거구의 경우 시장과 교육감, 구청장, 시의원 2명, 구의원 11명(비례대표 2명 포함) 등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만 19세 이상 유권자(1999년 6월 14일 이전 출생) 19만7천488명(잠정집계)이 투표소 61곳에서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투표소 현황, 투표절차 안내 등 4~5면 참조>
선거 당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1인당 7표를 행사하는데, 2차례에 걸쳐 투표용지 3장과 4장을 나눠 받아 기표소에서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하나를 꼭 챙겨가야 한다.
선거 당일 투표할 수 없다면 별도 신고 없이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주민센터 등 사상구 관내 12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하러 갈 때도 신분증을 꼭 챙겨가야 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 들어가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소와 후보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방선거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와 달리 재외투표, 선상투표는 시행하지 않는다. 그러나 재외국민 중 주민등록표에 3개월 이상 계속해 올라있고 해당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은 국내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국번없이 1390, 312-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