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 ‘악(樂) 소리 나는 토요일’이 5월 12일부터 10월까지 6차례 열린다. 사진은 ‘2017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복면가왕 가요제 모습.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10월까지 6차례 열려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의 축제인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이 봄부터 가을까지 펼쳐진다.
사상구는 괘법동 경전철 사상역 앞에 위치한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을 청소년 공연과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청소년어울림마당 ‘악(樂) 소리 나는 토요일’을 진행한다.
5월 12일(토) 오후 3시~5시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첫 번째 청소년어울림마당이 펼쳐지는 것을 시작으로 10월 13일(토)까지 모두 6차례 열린다.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소년 누구나 노래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청소년가요제’를 비롯해, 보컬 밴드 공연과 댄스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또 전통놀이 체험장 등 각종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도 할 계획이다.
문화교육홍보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한데 어울려 한마당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18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사상구로부터 위탁을 받은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맡아 운영하며, 부산K타이거즈태권도시범단을 비롯한 19개 동아리와 청소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교육홍보과(☎310-4371)
청소년수련관(☎316-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