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66 호
금빛사상미술가협회 창립
백양대로 GL갤러리에서 첫 전시회 개최
사상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인들이 단체를 만들고 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빛사상미술가협회(회장 배기현)는 4월 9일~21일까지 사상구 백양대로에 위치한 GL갤러리(대표 김재희)에서 창립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 서예, 목공예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 협회 회원 40여명의 작품이 출품됐다. 아울러 10명의 초대작가도 함께 참여했다.
금빛사상미술가협회는 사상지역 미술인들이 주축이 돼 지난 2월 26일 창립총회를 열었다.
배기현 회장은 “지금까지 문화의 변방으로 인식돼 온 사상구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협회를 창립한데 이어, 부산 전체를 금빛으로 물들이고 싶은 염원을 담아 첫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 사상구를 거점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