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66 호
감전역 역세권 공영주차장 건설
99억원 들여 211면 규모로 조성…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 기대
도시철도 2호선 감전역 인근에 21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건설된다.
4월 11일 오후 3시 사상구 새벽시장로 135(감전동) 공영주차장 건설 예정지에서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이 열렸다.
사상구는 시비와 구비 등 사업비 99억8천만원을 들여 이곳 2천322.3㎡의 부지에 2층 3단, 211면 규모의 철골조 주차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4급지로 지정해 10분당 100원, 1일 2천400원의 주차요금(승용차요일제 50% 경감)을 받을 계획이다.
200대 이상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감전공영주차장’이 본격 운영되면 도시철도 감전역과 사상구청, 사상경찰서, 북부산세무서, 그리고 인근 공장지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인근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넓으신 마음으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교통행정과(☎310-4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