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규방공예·예쁜 재첩 수저집 만들기 교육
사상생활사박물관, 닥종이 인형공예 강좌도 운영
사상생활사박물관이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이색 강좌 ‘재첩을 만나다’를 개설한다.
이 강좌는 낙동강 하구 사상지역의 토속 먹거리인 재첩과 전통 규방공예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지역 문화상품을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강좌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생활사박물관 2층 문화마당 터에서 교육(총 8회)이 실시된다. 규방공예인 전통자수를 배우고, 재첩껍데기를 이용해 예쁜 수저집을 만드는 법 등을 배운다. 성인 20명을 선착순 접수(www.sasang.go.kr)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2만원이 든다.
한편 생활사박물관은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사상의 이야기를 담은 닥종이 인형 공예를 배워보는 강좌 ‘닥종이로 만나는 사상’(금요일 오후 2시~4시 8회)도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3만원이 든다. 20명 선착순 접수(www.sasang.go.kr).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