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65 호
사상광장로 일대가 확 달라졌어요

도로 화강석으로 포장, 간판·가로등 정비
상징조형물도 설치… 상권 활성화 기대
사상구는 2월 27일 사상광장로 81번길 일원(도시철도 사상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사상광장로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상광장로 상징조형물’은 갈대숲을 형상화한 것으로 가로 9.2m 세로 5.8m의 스테인리스 재질로 내·외부에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더욱 화려하게 변신한다.
이 상징조형물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상광장로 가로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2014년에 시작한 이 사업은 총 사업비 33억6천2백만원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말 완료한 1단계 사업으로 도로를 화강석으로 포장하고, 간판과 가로등을 정비했으며, 2단계 사업으로 4월부터 사상초등학교 앞까지 도로를 화강석으로 포장하는 공사를 한다.
창조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올해 말 완료되는 ‘사상광장로 가로환경개선사업’은 사상광장로 일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더불어 이 지역은 사상구 상업 중심지에서 명실상부한 서부산 상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