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사고, 밀양·대구 화재사고 등 대형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사상구에서는 구청장 및 부구청장 지시사항으로 다중이용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 재난에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855개소를 대상으로 한 이번 특별안전점검에서는 긴급대피시설의 확보와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특별안전점검 결과, 현지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공공시설물의 경우 예산을 확보한 후 조치할 계획이며, 민간시설은 빠른 시일 내 보수보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 독려할 예정이다.
점검이 완료 되지 않은 시설물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월 5일~3월30일) 내에 점검 완료·조치할 방침이다.
도시안전과(☎310-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