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63 호
모라1재개발 해제구역 깨끗이 정비
폐가 매입해 철거하고 쌈지공원 조성, CCTV 설치·골목길 포장
‘모라1재개발 해제구역’ 주거환경 정비사업(모라동 주거환경정비사업)이 완료됐다.
2007년 1월 주택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됐다가 2015년 2월 해제된 ‘모라1재개발 해제구역’은 장기간 건축인허가가 제한됨에 따라 빈집이 증가하고, 쓰레기가 쌓이는 등 주거환경이 좋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사상구는 2016년 12월부터 3억원을 들여 모라1재개발 해제구역 내 모라동 701-3번지 일대의 부지를 매입하고 폐가를 철거했다.
또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느티나무, 맥문동 등 10종 790주의 나무와 초화를 심어 쌈지공원(107.49㎡)을 조성했으며, 어두운 골목길에는 폐쇄회로(CC)TV를 2곳에 설치하고 규사 포장(375㎡)을 했다.
특히 으슥한 골목길에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노란색 규사 포장을 하고 CCTV를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거환경 정비사업’은 노후하고 열악한 저소득층 주민 밀집지역, 재개발 해제지역 등을 대상으로 폐가를 철거하고 공용주차장·쌈지공원 등을 조성하는 맞춤형 복합정비사업이다.
건축과(☎310-4601)